
용인에는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여러 명소가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호암미술관과 가실벚꽃길 호암미술관에서 에버랜드로 이어지는 가실벚꽃길은 용인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벚꽃 명소입니다. 호암저수지 주변의 벚꽃나무 군락지는 봄철마다 장관을 이룹니다. 골드CC 벚꽃길 골드CC로 향하는 길은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이케아 북측 교차로에서 롯데아울렛 뒤편으로 들어가 코리아퍼블릭CC 사거리를 지나면 골드CC로 이어지는 벚꽃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지 아시아나CC 벚꽃길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한터에서 아시아나CC를 지나 양지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3.5km 구간은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됩니다. 이곳은 용인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이 피어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여행
2025. 4. 9. 11:28